<돼지의 왕> 7화 전개, 플롯 전환 포인트, 결말

2023. 1. 3. 13:3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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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민에게 메일을 받고 찾아왔다는 둘. 그 메일 내용에서 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리는 연출.
2. 종석, 철이의 환영이 보이는 괴로움에 심리 상담가를 찾아가고, 그 환영과 얘기하면 그게 현실이 되어 위험하니 절대 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3. 진아, 종석의 총 기종을 찾아보고, cctv, 블랙박스 영상에서 종석이 주인공에게 돌 맞아 쓰러지는 장면을 본다. 종석을 주인공과 동범으로 의심하는 진아.
4. 종석, 신석운수에서 면허 없이 불법 운전한 직원을 빌미로 영장을 청구한다. 택시 운행도 전부 정지했다.
5. 전직 강력계 형사였다는 신석운수 관리소장을 취조하는 종석. 수사는 증거를 원칙으로 알고 있다 주장하려면 증거를 대라 답하며 철벽치는 관리소장.
6. 진아는 전문가를 찾아가, 주인공이 종석 주머니에 넣은 게 철이,종석,주인공 셋이 찍은 사진임을 알게 된다. 종석에게 묻지만 대답 않는 종석.
7. 진아, 찬영을 만나 주인공, 종석, 철이에 대해 물어본다.
8. (과거) 철이가 허리띠로 강민 일당을 떄려 눕힌 상황. 여기서 그만두면 더 날뛸테니 더 때리라 하는 철이. 주인공은 그만하고, 종석은 허리띠로 강민을 더 때리려는데 3학년 선배들이 온다. 걔네들의 승리로 끝나는 거였는데 아쉬워하는 눈빛이었다는. 선생님한테 이르러 간 찬영. 그 다음날 종석, 주인공 어머님이 와서 강민 아버님께 무릎 꿇고 빌었다는. 부모님 안 오신 철이 뺨을 사정 없이 때리는 강민 애비. 주동했다는 철이는 2주간 정학 당한다.
9. 종석, 신석운수 관리소장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 이야기 듣는다. 관리소장이 사랑하는 조카가 학교에서 학폭 당하고 있었고, 자살 시도했다가 뇌사 상태가 되었다. 그 많은 병원비를 내준 은인이 주인공임을 알아낸다.
10. 진아, 찬영을 통해 철이가 죽었음을 알게 된다.
11. 취조실. 기원을 취조하는 종석. 기억 못한다고 둔한 놈들이라 했다는 강민, 철이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는, 철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 그렇게 말했다는. 무서움에 우리가 잘못했다 하며 덜덜 떤다. (철이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궁금 할 수밖에 없게끔 정성스럽게 빌드업한다. 당시 같은 반 애들을 통해서. 그런데 그들도 정확히는 모르는 것 같고, 종석은 철이 얘기 나올 때마다 공포에 질려서 더 궁금해진다.)
12. 찬영을 통해, 철이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자살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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