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12:01ㆍ영화 분석~!
액션 아이디어 (영화의 줄거리를 3~4 문장으로 요약한 것)
돈을 중시하는 변호사 믹 할러는 액수가 큰 사건의 루이스 룰레 변호를 맡게 된다.
알고보니 루이스 룰레가 살인범이었고, 전에 자신의 의뢰인을 살인죄로 감형만 시켜주었던 사건의 진범이 루이스 룰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증인과 주위 사람들과의 협력으로 루이스 룰레를 폭행죄로부터 변호해주고 살인범으로 잡아 넣는데 성공한다.
로그라인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 / 한 문장으로 요약된 줄거리 / 주인공의 유형, 그림자, 주인공의 원초적인 목표가 포함되어야 한다. 아이러니도 담겨 있어야 하며 그 아이러니는 우리 머릿속에서 가능성으로 꽃피워야 한다)
돈을 중시하는 변호사 믹 할러가 살인범인 루이스 룰레의 변호를 맡아 폭행죄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살인죄로 잡아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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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
등장인물
주인공 | 믹 할러 |
조력자 | 프랭크 레빈, 글로리아, 얼 |
적대자 | 루이스 루레 |
변신자재자 | 지저스 마르티네즈발 |
관문수호자 | 메리윈저 |
정신적스승 | 딸, 돈, 이혼한 아내 |
전령관 | 발 발렌 주에라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시나리오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링컨 차를 탄 변호사'에 적용하기
이야기의 흐름 순서대로 나열하기
믹 할러가 의뢰인이던 지저스 마르티네즈를 용의자로 확신해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안 듣고 감형만 되게 해줌.
여자 폭행과 중상해 혐의가 있는 루이스 루레의 변호를 맡음.
루이스 루레와 메리윈저를 만나 사건 당시 상황을 들음.
프랭크 레빈이 구해온 사건당시 cctv를 보고 조작 된 사실과 루이스 루레가 거짓말 했음을 알아낸다.
루이스 루레에게 따지고, 칼을 가지고 간 사연을 듣게 된다.
이혼한 아내인 매기 맥퍼슨과 하룻밤 자게 된다.
피해자 사진을 보다가 과거 자신이 맡았던 사건의 피해자와 같이 한쪽 면만 폭행을 당했음을 알게 된다.
지저스 마르티네즈를 찾아가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듣고, 사진을 보여주며 가해자를 말해달라 하지만 거부해서 실패한다.
프랭크 레빈에게 알아낸 진실을 얘기하는 믹 할러. 전에 루이스 루레가 지저스 마르티네즈에게 누명 씌웠고, 그 후에 다른 사람에게 또 살인을 저지른 후 믹 할러를 변호사로 고용한 것이었다.
믹 할러 집에 불법 침입해 자신이 살인했다는 것을 밝히며 딸을 빌미로 협박하는 루이스 루레.
첫 재판에서 루이스 루레를 변호하는 믹 할러.
딸과 시간 보내는 믹 할러.
프랭크 레빈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한다.
발 발렌 주에라를 찾아가 그가 공범임을 따진다. 루이스 루레가 범인임을 확신하는 믹 할러.
친구의 죽음과, 무고한 의뢰인을 알아보지 못 하고, 범인을 변호해야 되는 것에 괴로워한다.
음성 메시지를 남겨놓은 프랭크 레빈. 마르티네즈를 감방에서 꺼낼 수 있는 방법 듣지 못 하고 끊겼다.
경찰에게 범인이 사용한 총이 자신의 집에 있던 총임을 듣는다.
두 번째 재판. 증인으로 나온 사람을 용의자로 만드는 추궁을 한다.
경찰이 총을 증거로 믹 할러의 집을 조사한다.
증인의 뒷조사 중 쓸만한 정보를 알아낸다.
글로리아에게 지저스 코를리스에게 풀려날 방법이 있다며 접촉 해달라 부탁한다.
검사 측 증인을 돈을 노리고 접근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변호를 한다.
칼을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한 루이스 룰레 엄마의 증언이 검사측에서 질문해도 막힘이 없다.
검사와 이야기 후 루이스 룰레와 징역 6개월로 합의보려 했지만 무죄 아니면 안 한다 한다.
증인석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연기하는 루이스 룰레. 당해도 싼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체포 된 후 루이스 룰레와 대화 나눴던 드웨인 코를리스를 증인석에 앉히는 검사.
믹 할러가 계획한 것이지만 몰랐던 척 연기한다.
루이스 룰레가 죽인 여자가 또 있다고 했다는 걸 증언한다.
믹 할러는 증인이 전에도 위증을 했던 기사를 증거로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무효로 만든다.
재판장이 더이상 자신의 법정을 모독하지 말라며 검사를 압박한다.
재판장이 무죄로 풀어줄거라는 소식을 루이스 룰레와 그 엄마에게 전한다.
코를리스가 누구한테 그 얘기를 들었는지 따지러 온 루이스 룰레에게 너가 죽인 자신의 친구에게서 들었다하며 한 차례 복수한다.
루이스 룰레가 폭행죄 무죄로 풀려남과 동시에 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다. 하지만 증거가 부족하다.
기사가 챙겨준 새로운 총을 챙긴다.
주차위반 딱지를 통해 친구가 알아낸 증거가 뭐였는지를 깨닫게 되지만 동시에 루이스 룰레도 풀려난다.
발 발렌주에라의 도움으로 루이스 룰레 보다 한 발 먼저 가족 집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전 의뢰인인 조폭들이 루이스 룰레를 패서 쓰러뜨린다.
루이스 룰레가 전 피해자 집 앞에서 주차 딱지 끊은 것을 아내가 발견해준다.
메리윈저가 자신이 그 친구를 죽인 범인이라며 총을 쏘지만 믹 할러도 총을 쏴서 죽인다.
루이스 룰레가 살인범으로 최고형을 받고, 지저스 마르티네즈는 풀려나게 된다.
속물 변호사와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 | 치밀하게 속이고 영리하게 반격하라!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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