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분석

2020. 4. 3. 18:54영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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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아이디어 (영화의 줄거리를 3~4 문장으로 요약한 것)

 

베스트셀러 작가 할아버지의 간병인 마르타가 실수로 할아버지께 약을 바꿔 주사해 할아버지가 10분 뒤에 죽게 되어, 할아버지는 마르타의 잘못을 숨기고 자살로 만들기 위해 실제로 자살한다.

마르타는 형사들에게 진실을 숨기고, 유산을 가족이 아닌 마르타에게 모두 넘겨줘 랜섬과 도망다니게 된 마르타는 랜섬에게 진실을 털어놓는다.

약을 바꿔놓고, 마르타를 협박한 진범이 랜섬임이 브누아 블랑을 통해 밝혀지고, 랜섬은 잡히게 된다.

 

 

 

로그라인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 / 한 문장으로 요약된 줄거리 / 주인공의 유형, 그림자, 주인공의 원초적인 목표가 포함되어야 한다. 아이러니도 담겨 있어야 하며 그 아이러니는 우리 머릿속에서 가능성으로 꽃피워야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할아버지의 간병인 마르타가 실수로 약을 잘못 주사해 죽게 된 할아버지가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자살하고, 유산을 모두 넘겨 받게 된 마르타의 유언장을 무효화하려던 랜섬이 할아버지를 죽게 한 진범임을, 의뢰 받아서 온 탐정이 밝혀내게 된다.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1Disc] - 블루레이
배급 : 조 존스톤(JOE JOHNSTON) / 토미 리 존스(TOMMY LEE JONES),휴고 위빙,크리스 에반스역
출시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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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선한 마음이다.

 

 

 

등장인물과 역할

 

주인공마르타 (할란의 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범죄를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그림자브누아 블랑 (마르타를 용의자로 의심 하면서도 그것을 티 안 내고 계속 사건을 추리한다)
조력자프랜 (결정적으로 마르타의 누명을 벗겨준다), 멕 (마르타 편이 되어준다)
변신자재자크리스 에반스 (초반에 주인공을 도와주려는 듯 보였지만 이용했다)
관문수호자엘리엇 (브누아 블랑과 함께 범인과 사건을 추리하고 쫓는다)
정신적스승할란 (주인공이 실수를 들키지 않기를 당부한다)
전령관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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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이 꾸민 사건의 순서>

 

할란이 자신에게 유산을 하나도 안 주고 전부 마르타에게 준다는 사실을 알고 화나서 간다.

몰래 할란의 방으로 들어가 마르타 가방에서 할란의 약을 조금만 넣어야 되는 약과 많이 넣어야 되는 약의 내용물을 바꿔 놓고 해독제를 가지고 간다. 그렇게 해서 할란이 마르타의 실수로 죽게 되면, 마르타에게 고의가 없었다해도 살인자법에 따라 유어장이 무효화 되는 것을 노렸다.

외벽을 타고 내려오다 창을 통해 보고 있던 할머니와 마주친다. 그 후에 마르타가 외벽을 타고 내려왔을 때, 치매끼가 있는 할머니는 마르타에게 랜섬 다시 돌아온거야 라고 한다.

사건 후 약병들을 다시 가져오려 했지만 그 집의 개들이 짖고, 자던 가족이 깼기에 도로 갔다.

다음날 뉴스에 간호사 이야기가 아닌 목을 그어 자살한 소설가의 이야기로 나오자, 익명으로 브누아 블랑을 고용한다.

마르타가 잘못 했다고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말 할 수 없었기에.

경찰들과 기자들이 그 집으로 많이 와서 랜섬은 약병을 가져가지 못 하고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랜섬이 할란의 약을 가져가는 것을 프랜이 보게 된다. 프랜은 증오하는 랜섬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독극물 분석 보고서 사본을 검시소에서 일하는 삼촌을 통해 입수한다. 랜섬이 범인이면 존재자체가 위험하므로 보고서 제목만 복사하고 협박 편지를 써서 보낸다.

그 편지를 받은 랜섬은, 자신이 바꿔치기한 약물을 마르타가 주사한 걸로 알고 있기에 혈액 분석 보고서가 마르타의 유죄를 증명해 줘서 유리할거라 생각한다.

유언 발표 자리에 갔는데, 마르타의 자백을 통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혈액 보고서가 그것을 밝혀줄 것이고 변경 된 유언은 효력을 갖게 될 것임을 알게 되고 작전을 바꾼다.

마르타의 무죄 증거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그곳을 불태우고 익명으로 마르타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약속 시간을 잡는다. 협박 편지도 보내고, 프랜을 기절시키고 약물을 넣는다.

경찰에 익명으로 전화하면 현장에서 시체와 타버린 증거가 발견 되어 마르타가 잡힐 것이라 계획한 것이다.

하지만 브누아 블랑과 경찰들이 랜섬을 경찰서로 연행하게 되고, 프랜이 보고서 사본을 두고, 착한 마르타가 프랜의 목숨을 구했기에 그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프랜이 살아 있어서 증인이 되어 주게 된다.

 

 

줄거리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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