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 4편 전개, 플롯 전환 포인트

1. 교장이 된 최석기(담임 선생님)

2. 차 타고 가다가 주인공의 차가 앞을 막아서서 다툼이 인다. 칼 들고 나타난 주인공에 서둘러 도망치는 최석기.

3. 종석이 취조 받는 중 앞으로 주인공이 계속 사람을 죽일거니 괴물 되는 걸 막겠다 한다. 

4. 종석의 알리바이가 증명되며 풀려난다. 

5. 진아, 종석과 한팀이 되어 주인공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진아는 아직 종석을 완전히 용의선상에서 빼지 않는다.

6. (과거) 정희와 싸워 이기는 종석

7. 은행원으로 살고 있는 기원을 찾아간 형사. 위협 당하고 있을까봐 찾아왔는데 모르는 척 한다. 

8. 회사원으로 살고 있는 성규를 찾아간 형사. 모르는 척 한다. 학생을 많이 괴롭히는 건 선생님 아니냐 하는.

9. 최석기의 차에 칼로 죽일거야 적고 유유히 떠나는 주인공. 112에 신고하는 최석기. 

10. 깨어났다는 안정희 부인. 

11. 의사가 된 강민은 좋은 의사 이미지로 살아간다. 

12. 성규가 강민한테 주인공에 대해 물었다며 너한텐 안 찾아갔냐는. 종석이 강민을 찾아온다. 주인공 착해서 장난 다 받아줬다, 종석의 부모 생선 가게 하는 비린내 난다 등으로 우위에 서려하며 협박하는 강민. 죽을 확률 있으니 조심하라 경고하고 나서는 종석.

13. 정희 아내에게 주인공에 대해 묻던 중, 정희가 살아있을 때 통화 기록이 있다 한다. 

14. 개인 계좌에서 돈 다 이체하고, 카센터 대표가 안정희라는. 직원들 중에 월급 3배 이상 받는 사람들 있고, 대부분이 전과자나 신용불량자. 국과수에서 보통 사람이 구하기 힘든 약물도 구했다는. 직원 중에 마약 전과 기록 있는 사람 찾아보라는.

15. 정희와 마지막 통화자는 최석기.

16. 최석기를 찾아간 진아는 스토킹 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걸 알게된다. 진아에게 칼 들고 달려오는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누군가. 

17. 신석운수 택시 기사로 일했던 사람들 찾아간 전종석. 마약 판매한 장부에 주인공, 강민이 있다. 

18. 누군가가 도망가는 차량을 쫓아가는 진아. 

19. 종석, 택시 기사 추슬려 주인공이 강민을 뽕쟁이로 만들어달라고 했다는 사실 알아낸다. 

20. 타이어에 빵구난 강민의 차. 

21. 종석은 강민을 위치추적 하고, 진아는 누군가를 경찰들과 함꼐 쫓는다. 강민을 살려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는 종석.  

22. (과거) 종석과 경민의 의자에 본드 붙여서 못 일어나게 하고 패는 강민.

23. 종석은 강민한테 전화해 경찰서 가서 신변보호 요청하라고 한다. 20년 전 일이 그렇게 잘못한거냐는 죽을 죄졌냐. 종석, 그래서 살리겠다는 거잖아! 그게 그렇게 죽을 죄인지 나도 모르겠다고! 약 얘기는 넘어가줄테니 가라. 경찰서로 가려는 강민. 강민폰 위치 추적해서 쫓아가는 종석. 진아, 종석에게 주인공이 최석기를 죽이려 했다고 얘기한다. 

24. 진아가 쫓던 사람은 주인공이 아니었다. 신석운수 직원. 그 뒤로 지나가는 강민이 탄 택시 차량. 운전수는 주인공이었다. '오랜만이네?! 반장.'